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
다양한 모습으로 교회선교사역에 동참한다.
"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부르시던지 우리는 기도와 봉사하는 생활로써 사람의 영혼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오게 한다."는 말씀을 실천하며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누구에게나 전교할 의무와 책임을 갖고 생활한다.


또한, 각 전도구와 개척교회에 파송되어 전례, 전도, 심방, 교리교육, 교회학교, 소그룹 기도모임과 피정 인도 등을 통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전교활동에 함께하고 있다. 현재 서울대성당, 동대문교회, 대학로교회, 약수동교회, 정동국밥 교회에 파송되어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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